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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2016년에 자바스크립트를 배우는 기분

웹코기 2021. 1. 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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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내가 웹디자이너로 웹 업계에 들어왔을 때 즈음, 이미 읽어본 글이다.

 

하지만 그땐 자바스크립트를 비롯해 웹에 대해 너무나 무지하던 시절이라 읽고 이해가 전혀 안돼서 넘겨버렸는데, 4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조금은 이해가 될 것 같다.

 

해외나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일하는 웹종사자들은 아무래도 최신기술을 접하는 것이 늦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현재도 최신 자바스크립트문법은 전혀 쓰지않으며 제이쿼리를 이용하는 회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당장 대부분의 지방회사의 현업에선 쓰기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당장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현업에 쓰일 공부를 하기에도 벅찬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의 글은 꼭 읽어보고 자바스크립트 공부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궁극적인 목표인 웹의 최적화를 위해서 업계는 차츰 바뀌어갈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이다.

 

자바스크립트와 그 라이브러리에 대한 중요성이나 이해도가 높을수록,

이 글에 대한 재미와 중요성을 더 느끼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www.looah.com/article/view/2054

 

2016년에 자바스크립트를 배우는 기분 | Looah

2016년에 자바스크립트를 배우는 기분 수정: 오타와 실수를 지적해줘서 고맙당. 말했던 대로 문서를 갱신할께...

www.looa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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